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탈 #ing"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세아는 올해 44세의 나이에도 양갈래 머리를 하는 등 파격 변신을 했다.
한편, MBC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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