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자라거라", "한 달 만에 첫 수확! 달랑 한 개. 너에게 양보하마"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텃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 최지우 딸의 모습이 보인다. 딸과 보내는 시간이 즐거울 엄마 최지우다. 부쩍 큰 최지우 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1975년생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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