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8기 옥순을 향한 남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옥순이 자기 소개를 하며 남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은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고 있고 K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2년 간 기자를 했고, 산업부 기자로 활동했다. 여러 분야의 직업군을 만날 때 재미있었다. 그래서 서로 다른 직업이면 서로 알아가는 데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직업에 대한 오픈 마인드를 드러냈다. 이어 옥순은 "언니도 결혼한다고 하고 주변에서 하나둘 결혼한다고 하니 저도 빨리 결혼하고 싶더라"라며 "이상형은 외적으로는 순둥순둥 순두부처럼 동글동글한 상을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 이직 앞두고 일주일 동안 솔로나라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똑부러지는 옥순의 자기 소개에 숙소에 돌아온 남자들은 "옥순이 혹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을 정도로 모든 이목이 쏠렸고 데프콘은 "옥순의 매력이 뭔지 오는 옥순이라는 사람만 오면 난리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25일 방송된 SB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옥순이 자기 소개를 하며 남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은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고 있고 K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2년 간 기자를 했고, 산업부 기자로 활동했다. 여러 분야의 직업군을 만날 때 재미있었다. 그래서 서로 다른 직업이면 서로 알아가는 데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직업에 대한 오픈 마인드를 드러냈다. 이어 옥순은 "언니도 결혼한다고 하고 주변에서 하나둘 결혼한다고 하니 저도 빨리 결혼하고 싶더라"라며 "이상형은 외적으로는 순둥순둥 순두부처럼 동글동글한 상을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 이직 앞두고 일주일 동안 솔로나라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똑부러지는 옥순의 자기 소개에 숙소에 돌아온 남자들은 "옥순이 혹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을 정도로 모든 이목이 쏠렸고 데프콘은 "옥순의 매력이 뭔지 오는 옥순이라는 사람만 오면 난리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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