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지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이러다가 제주로 이사 가는 건 아닐지. 자꾸 뭐 닮았다고 하시는대
맞나요? #울라프 #제주여행 #1주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이 아야네와 제주도로 결혼 1주년 기념 여행을 떠난 모습.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돋보인다.
또 하얀 티셔츠에 검은 모자를 착용한 이지훈은 "울라프"를 닮았냐고 묻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이지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이러다가 제주로 이사 가는 건 아닐지. 자꾸 뭐 닮았다고 하시는대
맞나요? #울라프 #제주여행 #1주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이 아야네와 제주도로 결혼 1주년 기념 여행을 떠난 모습.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돋보인다.
또 하얀 티셔츠에 검은 모자를 착용한 이지훈은 "울라프"를 닮았냐고 묻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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