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다 보이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닷 바람으로 머릿결을 휘날리고 있는 정유미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올해 39세로,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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