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 윤아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2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블랙 패션을 뽐낸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외모에 비율까지 넘사벽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아는 새 드라마 '킹더랜드'(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또, 윤아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약 5년 만에 완전체 컴백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