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두부 먹받을 선보였다.
안영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음식을 맛없게 먹는 비결. 맛없는 걸 먹으면 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부를 먹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영미는 '무식욕자' 다운 모습으로 두부를 씹고 있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셀럽은 회의 중'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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