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이지 인스타그램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김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프들 기다리며♡2022.5.5#다시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지는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김이지는 2004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북경 내사랑'과 영화 '긴급조치 19호'에 출연했다. 2010년 4월 동갑내기 증권사 직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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