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야외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진의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여전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Pfroof'를 발매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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