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승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노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의 편안한 옷차림을 한 이승아가 침대에 엎드려 있다. 특히, 이승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를 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2020년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 또한 2004년생의 래퍼 디아크와 열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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