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장윤주는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어떤 촬영? 목걸이가 무겁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멋진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목걸이를 한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 위로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운동복에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다. 그런데도 톱모델 포스를 내뿜는 그의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에 출연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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