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일상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빨간색 셔츠를 입고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빅뱅은 지난달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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