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근황을 전했다.
최우식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unch Dil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이 후드 티에 모자를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최우식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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