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다라박 SNS)
가수 산다라박이 가녀린 각선미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raInDuba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바이 여행 중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청재킷에 미니 스커트를 착용한 산다라박의 가녀린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머리에 다채로운 색의 머리핀을 꽃은 산다라박은 39세라고 믿기 힘든 귀여운 미모로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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