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속보] 강수연, 55세로 별세…쓰러진 지 사흘 만에 들린 슬픈 소식 입력 2022.05.07 16:43 수정 2022.05.07 16:45 사진=텐아시아DB배우 강수연이 별세했다. 향년 55세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영화계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에 차려졌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얼굴 예쁘니까"…'나솔' 24기 옥순, 바글바글 솔로男들에 자신감 폭발 [종합] 유명 셰프, 안성재 때문에 심사 탈락…6개월간 연구, 새 사업 소식 전해('BYOB') 술 취해서 응급실 난장판 만들었네…김동현 "술이 문제"('히든아이') '80억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아들 자랑 "회장母로 불러달라"('편스토랑') [종합]"안 변하면 신고할 것" 오은영 분노, 금쪽이 속마음 "엄마 제발 사랑해 주세요"('금쪽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