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김다솜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다솜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행복해요. 이래도 될까 싶은 정도로. 감사합니다. 우리 팬분들, 가족과 친구분들 ♥️사... 사랑해요. 모든 순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생일을 맞아 받은 선물 앞에서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앞에는 명품 브랜드 C사, B사 등의 선물과 케이크가 놓여있다.
한편 김다솜은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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