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송민교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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