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스텔라장이 히트곡이 나오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4일 날 오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6개 국어 언어로 노래를 해 화제가 된 바 있었던 스텔라장은 자신의 히트곡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MC 김용만은 "데뷔 때부터 작사 작곡을 다 해왔다고 하던데?"라고 물으며 "어떻게 이 곡이 나오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스텔라장은 "대학 졸업 전에 회사에서 6개월 간 인턴을 한 적이 있었다"라며 "그때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곡을 만들어 봤다"라고 밝혔다. 이후 스텔라장은 통기타를 들고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을 상큼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4일 날 오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6개 국어 언어로 노래를 해 화제가 된 바 있었던 스텔라장은 자신의 히트곡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MC 김용만은 "데뷔 때부터 작사 작곡을 다 해왔다고 하던데?"라고 물으며 "어떻게 이 곡이 나오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스텔라장은 "대학 졸업 전에 회사에서 6개월 간 인턴을 한 적이 있었다"라며 "그때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곡을 만들어 봤다"라고 밝혔다. 이후 스텔라장은 통기타를 들고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을 상큼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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