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유비, 엄마 견미리도 놀랄 슬립 드레스...너무 과감했나?[TEN★] 입력 2022.05.04 11:55 수정 2022.05.04 11:55 배우 이유비가 아슬아슬한 일상을 전했다.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가 레드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이유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선우재덕 장남 비주얼 보니…子 연제형, 외국 유학 마치고 귀국[공식]('대운을잡아라') 시청률 1%대 위기인데…강태오♥이선빈, 키스하더니 손잡고 요리대회 출격 ('감자연구소') 62억 건물주라더니…여의도 떠난 기안84, 강남에 새 작업실 차렸다 "인생 조정 시간" [종합]('나혼산') 유니스, 축구장에서 반짝이는 무대[TEN포토+] 유니스(UNIS) 축구장에 퍼진 상큼 에너지[T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