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세 개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리는 맑은 날씨 속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리는 남다른 골프웨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 입술을 쭉 내민 그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리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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