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닝닝이 근황을 전했다.
닝닝은 지난 2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금발(Blond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가죽 탱크톱을 착용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닝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금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닝닝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미국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공식 초청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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