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의 일상을 전했다.

소이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캬…날씨가…. 피부톤을 잃고 골프실력을 키운다면…해볼 만 했는데..둘 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과 골프를 치러 필드에 나간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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