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설인아, 바닷가에서 반려견과 힐링중...오늘은 쉼표[TEN★] 입력 2022.05.03 05:42 수정 2022.05.03 05:42 배우 설인아가 근황을 전했다.설인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쉼표,똥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가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반려견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설인아는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진하리 역으로 열연했다.사진=설인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종합]선우용여 "신혼집 250→800만원 껑충, 12년 만에 4채 구입"('4인용식탁') 바람난 남편 상간녀, 2천만 원 위자료 '나 몰라라'…이수근 "차라리 일자리를 찾아" ('물어보살') [종합]'46세 출산' 최지우 "노산의 아이콘…딸 낳고 인간 됐다"('짠한형') [종합]변우석, ♥김혜윤 기억 되찾았다 "내 필연은 널 사랑하게 되는 것"('선업튀') 윤아,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 당했나…경호원 향한 비판 이어져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