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군 복무를 마치고 근황을 전했다.
지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갑다 친구들아”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뽐내고 있다.
한편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던 지코는 이날 소집 해제됐다.
사진=지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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