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일상을 전했다.

안영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들 안녕. 행복해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벚꽃이 가득한 거리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안영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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