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박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흰색 터틀넥에 퍼가 달린 겉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다.

사진=박민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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