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숙소에서 욕조에 물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꽃무늬 수영복을 입은 예리는 밝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컴백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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