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파격적인 일상을 전했다.
이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영화 ‘펄프 픽션’ 속 우마 서먼을 연상케 하는 단발 스타일링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이세영은 오는 8월 복귀 예정인 ‘법대로 사랑하라’로 복귀한다.
사진=이세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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