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좋은 날엔 셀카를"…최정훈, 옆집 오빠같이 편안한 얼굴 [TEN★] 입력 2022.04.10 13:11 수정 2022.04.10 13:11 최정훈 인스타그램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최정훈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엔 셀카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훈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셀카를 남겼다. 꾸임없는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정훈은 현재 JTBC '뜨거운 씽어즈'에 출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싱글맘' 이지현, 두 자녀 육아 걱정 "깜빡깜빡 리모컨 들고 외출"('프리한 닥터') '42세' 김민정, 11살 어린 김지은 옆에서도 안 꿀리네…데뷔 37년 차의 아우라 ('체크인한양') 한그루, 훈남 여행사 CEO와 핑크빛♥…'급속도로 가까워져' ('신데렐라게임') 송민호, 결국 폭로 당했다…"연예인이라고 업무 빠져" ('궁금한이야기') 톰 크루즈 보고있나? 권상우 "다른 건 몰라도 뛰는 건 이겨보자"('히트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