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빈이 황금 비율을 뽐냈다.
유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을 달게 삼켜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민소매 크롭탑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부터 군살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까지,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빈이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28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매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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