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진세연, 봄을 알리는 여신...러블리 꽃미소[TEN★] 입력 2022.04.05 10:48 수정 2022.04.05 10:48 배우 진세연이 아름다운 일상을 전했다. 진세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월이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이 다양한 화분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진세연은 차기작으로 '나쁜기억 지우개'를 선택한 상태다.사진=진세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호상 엔딩' 호불호 갈리지만…" 곽동연이 전한 '눈물의 여왕' 결말 만족도 [TEN인터뷰] 미국 누빈 트와이스, 7월17일 일본 정규 '다이브' 발표 [공식] 36세 이주빈 "마흔 전에는 결혼해야, 출산 욕심도 있어"[인터뷰①] [단독] 김성철, 스토리제이컴퍼니 재계약…대표와의 의리 지켰다 [TV10] 케플러 '예쁜애 옆에 예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