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기상청 사람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행복했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라가, 윤박과 함께 '기상청 사람들' 16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유라는 "유진이와 기준이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진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했어요 기상청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라가 출연했던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은 지난 3일 종영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유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행복했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라가, 윤박과 함께 '기상청 사람들' 16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유라는 "유진이와 기준이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진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했어요 기상청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라가 출연했던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은 지난 3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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