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꽃구경에 나섰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활짝 핀 벚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벚꽃을 머리에 꽂은 채 꽃놀이에 흠뻑 빠진 모습. 화사한 미모와 봄이 만나 여신 비주얼을 이룬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에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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