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인스타그램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놀라운 비율을 과시했다.전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때문에 그렇게 무서워 하는 물에도 들어가보고 참 용기 냈었네...어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전미라는 강가에서 타이트한 운동복 상의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173m 전미라는 압도적인 각선미와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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