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촬영장에서 생일을 맞았다.
노홍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4살 생일은, 광고 촬영장에서 이렇게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재미난 소품을 들고 광고 촬영중이다.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또한 노홍철은 'HAPPY B-DAY' 풍선 앞에서 생일 소품을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노홍철은 최근 SBS '서클하우스'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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