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가수 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벤의 신곡 '벚꽃이 피면 우린 그만 헤어져'을 재생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산다라박은 "왜 맨날 헤어져야 하는 거죠? 왜? 언제 행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렇지만! 매일 듣는 중. 누가 보면 나 맨날 이별한 줄 알아.. 열애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근데 다 폭풍공감을 하기에"라고 덧붙였다.
또 산다라박은 "사랑해요 벤~ #벚꽃이 피면 우린 그만 헤어져"이라며 벤의 신곡을 응원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벤의 신곡 '벚꽃이 피면 우린 그만 헤어져'을 재생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산다라박은 "왜 맨날 헤어져야 하는 거죠? 왜? 언제 행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렇지만! 매일 듣는 중. 누가 보면 나 맨날 이별한 줄 알아.. 열애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근데 다 폭풍공감을 하기에"라고 덧붙였다.
또 산다라박은 "사랑해요 벤~ #벚꽃이 피면 우린 그만 헤어져"이라며 벤의 신곡을 응원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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