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멜빵 바지를 입고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분홍색 점퍼와 샤넬 구두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2021년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마이큐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김나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멜빵 바지를 입고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분홍색 점퍼와 샤넬 구두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2021년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마이큐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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