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유투브 활동과 천재적인 기타실력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기타리스트 정성하는 수많은 러브콜 중 신중한 검토 끝에 신생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고라니 스튜디오와 콘텐츠 전속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정성하는 1세대 유튜버로 누적조회수가 19억뷰에 달하며 한국인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뮤지션이며 뮤지션들이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어하는 뮤지션 1순위다. 정성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유튜브 및 트위치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라니 스튜디오는 최근 광고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주식회사 고라니의 이장우, 김성준 (공동대표)와 식품 전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올캔비 주식회사의 이혁 대표가 만나 올캔비 주식회사의 사명을 고라니 스튜디오로 변경하였고 본격적으로 인플루언서 발굴 및 양성,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면으로 문화 콘텐츠 사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고라니 스튜디오 관계자는 “천재 기타리스트 정성하군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정성하는 이름만으로도 많은 대중들에게 순수한 청년 감성과 차분한 음악성을 전해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과 기타 실력을 지닌 유일한 아티스트이다. 그리고 의리 또한 대단한 아티스트인만큼 지켜준 의리와 신뢰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더 다양하고 폭 넓은 음악 콘텐츠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고라니 스튜디오는 현재 콘텐츠 제작 외로 제품 광고 대행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파우더쉐프(Powder Chef)의 맛능가루와 시노텍스의 마스크 전속 광고 대행을 맡았다.
인공혈관에 사용되는 신소재인 ePTFE를 사용해 만든 ‘시노텍스 95 마스크’와 KF94 인증을 완료한 ‘앱솔루트MB KF94 마스크’를 560만 유투버 쯔양과 컨텐츠 기획을 진행했으며, 파우더쉐프 (Powder Chef)의 ‘맛능가루’를 지난 2월 560만 유투버 쯔양와 배우 이장우의 가루 요리 콜라보 콘텐츠로 기획하여 하루만에 20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제품 판매에 크게 기여한바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정성하는 1세대 유튜버로 누적조회수가 19억뷰에 달하며 한국인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뮤지션이며 뮤지션들이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어하는 뮤지션 1순위다. 정성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유튜브 및 트위치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라니 스튜디오는 최근 광고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주식회사 고라니의 이장우, 김성준 (공동대표)와 식품 전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올캔비 주식회사의 이혁 대표가 만나 올캔비 주식회사의 사명을 고라니 스튜디오로 변경하였고 본격적으로 인플루언서 발굴 및 양성,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면으로 문화 콘텐츠 사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고라니 스튜디오 관계자는 “천재 기타리스트 정성하군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정성하는 이름만으로도 많은 대중들에게 순수한 청년 감성과 차분한 음악성을 전해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과 기타 실력을 지닌 유일한 아티스트이다. 그리고 의리 또한 대단한 아티스트인만큼 지켜준 의리와 신뢰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더 다양하고 폭 넓은 음악 콘텐츠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고라니 스튜디오는 현재 콘텐츠 제작 외로 제품 광고 대행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파우더쉐프(Powder Chef)의 맛능가루와 시노텍스의 마스크 전속 광고 대행을 맡았다.
인공혈관에 사용되는 신소재인 ePTFE를 사용해 만든 ‘시노텍스 95 마스크’와 KF94 인증을 완료한 ‘앱솔루트MB KF94 마스크’를 560만 유투버 쯔양과 컨텐츠 기획을 진행했으며, 파우더쉐프 (Powder Chef)의 ‘맛능가루’를 지난 2월 560만 유투버 쯔양와 배우 이장우의 가루 요리 콜라보 콘텐츠로 기획하여 하루만에 20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제품 판매에 크게 기여한바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