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가 LA에서 다시 만났어(SO WE MEET AGAIN IN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은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이성과 다정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42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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