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아들 다을이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통역사 겸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아들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을이 여권 사진 다시 찍었어요. 7년 만에 #같은사진관같은자리 #다른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범수, 이윤진 아들 다을이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어 "올해엔 새로 만든 여권에 도장 좀 찍을 수 있겠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7년 전 아들 다을이의 여권 사진과 새로 찍은 여권 사진이다.

영상 속 다을이는 사진 촬영에 앞서 헤어스타일을 정리 정돈 하고 있다. 또한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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