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속사)
'편스토랑' 차예련이 출격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자신의 '먹고 사는 이야기'를 공개하고, 혼자 먹기 아까운 메뉴를 출품하여 이들 중 우승한 메뉴가 편의점 간편식과 밀키트 2가지의 형태로 온, 오프라인에서 실제 출시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먹방과 쿡방의 재미는 물론 스타들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까지 발휘하며 금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편스토랑'은 다양한 스타들의 숨겨져 있던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예능 대부 이경규, 먹대모 이영자를 시작으로 엉뚱꿀귀 이유리, 집밥 퀸이자 최고의 엄마 오윤아, 살인미소 부자 김재원과 이준, 어남선생 류수영, 미소천사 한지혜, '기프로' 기태영, '카피정' 정상훈, 레시피 부자 복순 씨 박솔미까지. 이들은 오직 '편스토랑'에서만 볼 수 있는 요리 실력과 인간적인 매력을 공개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22일 '편스토랑' 제작진이 또 한 명의 '찐 실력자' NEW 편셰프 출격 소식을 전했다. 18년 차 배우 차예련이다. 차예련은 다양한 작품에서 세련되고 도회적인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쳐왔다. 화려한 이미지, 감각적인 스타일링, 도도한 매력 덕분에 '국민 차도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한편으로는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에 골인, 슬하에 귀염둥이 5살 딸 인아를 두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차예련은 첫 출격부터 놀라운 한식 고수 면모를 보여주며 '차장금'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고. 가족들을 위해 임금님 수라상 뺨치는 밥상을 차려내는가 하면, 궁중요리까지 섭렵,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진짜 고수다"라고 감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관련 '편스토랑' 제작진은 "'편스토랑' 식구들까지 '왜 이제야 나왔나'라며 아쉬워할 정도로 첫 등장부터 몸에 밴 요리 내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남편 주상욱과의 평범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일상도 최초로 공개된다. 기대하셔도 좋다. '차도녀' 이미지 뒤 가려져 있던, '차장금' 차예련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 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NEW 편셰프 차예련이 첫 등장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5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