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최진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염색 머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물오른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했다. 최근 이유비, 채수아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도 체결했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