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유지어터 일상을 공유했다.
신수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프 D+41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신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디 프로필 촬영 후에도 변함없는 탄탄한 각선미를 유지중인 신수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신수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프 D+41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신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디 프로필 촬영 후에도 변함없는 탄탄한 각선미를 유지중인 신수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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