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 함께 첫 아빠 병원 방문을 전했다.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원하고 처음으로 아빠병원 한창한방병원 방문한 비글남매. 신난 너희들 아빠 엄마 더 열심히살께. 울컥하는 남편 그맘 몬지 알꺼 같어. 힘냅시다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의 두 아이들이 아빠의 병원을 찾은 모습이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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