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산 중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이른 아침 산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서정희는 산 정상에 올라 인증샷을 남겼다. 산을 정복한 그의 얼굴에서 뿌듯함이 느껴진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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