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파리 패션위크를 방문한 일상을 공유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검은색 점프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미 무어는 이너 웨어를 입지 않고 점프 슈트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그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한국 나이로 환갑이다. 특히 7억 원을 투자, 여러 차례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전 남편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담은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발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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