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건강미를 뽐냈다.
하원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100일 챌린지", "운완씨와 함께한 지 20일 만에 배에 난생 처음 보는 베인이 올라왔다"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하원미의 복근에는 선명히 올라온 힘줄이 보인다. 운동으로 몸매를 부지런히 가꾸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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