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30주년
리정, 일일 제자로 출연
"리정의 시대, 2022년부터"
리정, 일일 제자로 출연
"리정의 시대, 2022년부터"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리정의 매력을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 30주년 특집으로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사부로 출연했다.
제작진은 "사부님에 딱 맞는 일일제자 한 분을 모셨다"라고 누군가를 소개했고, 댄서 리정이었다. 리정은 '그것이 알고 싶다' BGM에 맞춰 독특한 댄스를 선보여 오프닝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정은 "'집사부일체'에서 한 달 동안 같이 제자로 출연하게 된 리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승기는 "리정의 시대는 2022년부터다. 아직 알아갈 게 정말 많다. 매력 덩어리다"라고 소개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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