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종서, 점점 과감해진 의상...♥이충현 감독 또 반하겠네[TEN★] 입력 2022.02.25 15:28 수정 2022.02.25 15:28 배우 전종서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전종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스타킹부터 신발까지 화이트로 맞췄다.한편 전종서는 영화 '콜'을 함께 촬영한 이충현 감독과 공개 교제 중이다. 사진=전종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유세윤, 과거 폭로 당했다…절친이 증언, "기절하는 줄" ('독박투어3') [종합] "♥황동주=내 사랑" 이영자, 하정우에 캐스팅 로비…'내조의 여왕' 등극('전참시') '5월 손주 탄생' 이용식, 사위 원혁과 여전히 어색한 관계…"모르는 사람이었느니"('사랑꾼') 이영자♥황동주, 핑크빛 대기실 데이트 "현실 커플? 우리의 속도 있다"('전참시') 안정환, '66세' 박항서에 하극상 시도…"주머니 손 빼, 박 감독이라고 불러도 되나" ('뭉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