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박솔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home"이라는 글을 남겼다. 박솔미는 집에서 꽃을 다듬고 있다. 박솔미는 손에 꽃을 들고 어플을 이용해 머리에는 나뭇잎 장식을 한 셀카도 찍었다. 작은 접시에 담은 딸기도 아기자기해 눈길을 끈다. 집에서 소소한 즐길거리로 힐링하며 행복해하는 박솔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014년생과 2015년생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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